'효애담'은 32년 한의학교수와

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연구팀과 함께 

     원재료간의 최적의 배합비와

전통중탕기법을 기초로 철저하게

설계해 완성합니다.

재료별 특성을 균형 있게 설계해

원재료 고유의 기운을

온전히 얻을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.

신비의 버섯이라 불릴 만큼

뛰어난 효능을 가진 꽃송이버섯은

사람들에게 기력을 보호할 수 있는

힘을 더해주는 원료입니다.

꽃송이버섯은

심마니들이 산삼과 동시에 본다면,

꽃송이버섯을 먼저 딸만큼 귀하고

몸에 유익한 버섯이라고 합니다.

 귀한 버섯으로

일상 속 활력을 차곡차곡 더해보세요.

'수옥환'은

꽃송이버섯 속 베타글루칸을

더욱 풍부하게 하고자

 전통중탕기법으로

정성에 더 깊은 정성을 더했습니다.

 베타글루칸 성분이

오롯이 몸 속에 도달하는 것,

 효애담만의 연구기술이기에

가능합니다.

한방건강식품에서 중요한 배합비!

 원재료 각각 고유한 성질이 다르기에

조화롭게 배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수옥환은 활력을 더해줄 꽃송이버섯과 홍삼을 중점으로 설계하되                

 일상 속 기력을 보호해줄

복령, 지황, 구기자,

천문동, 맥문동, 봉밀을 더해

조화롭게 건강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.

우리가 나고 자란 한국의

이로움을 당신에게 전합니다.

 '효애담' 모든 제품은

전국 방방곳곳 누비며

엄선한 우수한 품질의

 국내산 원료 100%를 사용합니다.

 우리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

강인한 기운을 여러분께 전합니다.

옛선조들은 귀한 재료를

함부로 활용하지 않았습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원재료의 효능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자 오랜 시간 정성 들여 귀한 것을                

 더욱 귀하게 깊은 정성을 더했습니다.

'수옥환'에는

옛 선조들이 제조한 방식을 그대로

120시간 중탕, 숙성과정을

극진한 정성과 함께

고스란히 담았습니다.

120시간 푹 고아 달여 만든 ‘고’를

간편하게 섭취하시기 용이하도록

‘환’으로 완성했습니다.

 낱개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

휴대성이 좋아 꾸준히 챙겨 드실 수 있고,

 액체 형태인 ‘고’를 3일간 숙성해  

‘쫀득한 부드러운 질감’으로

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하세요.